배우 남주혁이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액션 연기를 위해 7kg을 감량하며 모든 열정을 쏟아부은 것은 물론, 오랜 시간 따라다닌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특히 "120%를 쏟아부은 작품"이라는 표현과 함께 "억울한 마음은 1도 없었다"는 담담한 고백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 전역 후 첫 작품 '동궁'…남주혁 "120%를 쏟아부었다"
남주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을 자신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군 복무 중부터 작품에 대한 갈증이 커졌고, 전역 후 가장 먼저 선택한 작품이 바로 '동궁'이었다고 밝혔다.
남주혁은
"군 생활을 하면서 작품을 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
며
"이번 작품에는 제 120%를 모두 쏟아부었다."
고 말했다.
액션 위해 7kg 감량…촬영 끝나니 몸무게 78kg
'동궁'은 귀신을 베는 능력을 가진 구천이 저주받은 동궁의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액션 드라마다.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이 이어지면서 남주혁은 촬영 기간 동안 체중이 크게 줄었다.
그는
촬영 시작 : 85kg
촬영 종료 : 78kg
으로 약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시간 물속 촬영과 격렬한 액션 장면이 이어지면서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작품이었다고 회상했다.
"20대엔 로맨스, 이제는 액션도 도전"
남주혁은 그동안 로맨스 장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동궁'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대에는 로맨스 작품을 많이 했다."
며
"새로운 장르에 계속 도전해야 배우로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
조승우 향한 존경…"다음엔 더 많이 함께 연기하고 싶다"
극 중 왕 역할을 맡은 조승우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남주혁은
"현장 분위기를 정말 편하게 만들어주셨다."
며
촬영이 끝난 뒤에는 직접 손편지를 남길 정도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비록 함께 촬영한 장면은 많지 않았지만 다음 작품에서는 더 긴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노윤서와의 호흡…"로맨스보다 전우 같았다"
함께 주연을 맡은 노윤서에 대해서는 색다른 표현을 사용했다.
남주혁은
"촬영할 때는 로맨스보다는 전우라는 느낌이 강했다."
고 말했다.
다만 시청자들이 작품을 보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연기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학폭 의혹 질문에도 담담한 답변
남주혁은 2022년 제기됐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도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자세한 언급은 피하면서도
"억울한 마음은 1도 없었다."
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흐르는 대로 묵묵히 지켜보고 있다."
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법원은 앞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제보자와 이를 보도한 관계자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군 전우들에게 가장 먼저 '동궁' 보여준 이유
남주혁은 군 생활 동안 함께했던 전우들을 '동궁' 시사회에 초대한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군 생활 중 서로의 꿈을 많이 이야기했다며
"내가 먼저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고 말했다.
이어
"20대 친구들에게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
고 덧붙였다.
"더 다양한 배우가 되고 싶다"
남주혁은 앞으로의 목표도 밝혔다.
그는
새로운 장르 도전
다양한 캐릭터 연기
이전과 다른 모습
을 보여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군 전역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작품 하나하나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 전역 후 첫 작품 '동궁'으로 돌아온 남주혁은 액션을 위해 7kg을 감량할 만큼 작품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 여기에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담담한 심경과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진심까지 전하며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섰다.
판타지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남주혁이 '동궁'을 통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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