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 '호프(HOPE)'가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개봉 첫날 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2026년 개봉작 가운데 최고 오프닝 기록까지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MBN)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나홍진",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첫 주말 흥행 성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개봉 첫날 33만 관객…역대 최고 출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첫날 33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는 올해 개봉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이자 나홍진 감독의 연출작 중 최고 기록입니다. (다음)
기존 작품들의 첫날 성적과 비교해도 놀라운 기록입니다.
추격자 약 11만 명
황해 약 12만 명
곡성 약 31만 명
호프 33만 3천여 명
전작인 '곡성'의 기록마저 뛰어넘으며 나홍진 감독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올해 최고 오프닝…흥행 돌풍 예고
'호프'는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보유했던 영화 '군체'를 크게 앞질렀으며,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였습니다. 매출 점유율도 80%를 넘기며 극장가를 사실상 장악했습니다. (다음)
영화계에서는 첫 주말 관객 증가세에 따라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실시간 예매율 1위…흥행 이어질까
개봉 이후에도 흥행 열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시간 예매율이 60%를 웃돌며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주말에도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과 예매율 모두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던 만큼 장기 흥행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NEWS)
DMZ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SF 액션
'호프'는 비무장지대(DMZ) 인근 호포항을 배경으로 합니다.
출장소장 범석과 주민들이 정체불명의 존재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SF 액션 스릴러로,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특징입니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어둡고 강렬한 분위기, 그리고 서스펜스가 극대화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초호화 캐스팅도 화제
이번 작품에는 국내외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국내에서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이 중심을 잡았으며,
해외에서는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글로벌 배우들이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천만 영화 가능성도 기대
개봉 첫날 기록만 놓고 보면 '호프'는 올해 가장 강력한 흥행 후보입니다.
높은 예매율과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첫 주말 성적에 따라 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나홍진 감독 특유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 글로벌 스케일이 더해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무리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개봉 첫날부터 3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6년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강렬한 스토리와 화려한 캐스팅, 높은 예매율까지 이어지며 올여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과 해외 개봉 결과에도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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